-
누가??? 가고싶어하는거랑 간다고하는거랑 구분해야함
-
뭔메타임 5
저녁먹고왔는데
-
누구 특정 저격이 아니라 본인이 나가고 왜 돌아옴 차단해 놓은거 다 풀리게
-
나랑 같은 동이라는데 이거 뭐냐 잘하면 과외이동시간 1분컷 가능하겠다
-
근데 전 하루 공부를 빨리 끝맞추고 하루에 조금이라도 노는걸 엄청 큰 동기로 삼는...
-
어…? 어라..
-
이건 내 계획에 없었는데
-
아칼리 사일 흐웨이 벡스 르블랑 제드
-
탈릅 6
까지 1년정도 남은듯
-
우리 라면 기가막혔는데
-
폭포어떰뇨? 7
집가는중
-
쪽지줘
-
약대 붙은 친구한테 축하 메세지 보냈는데 내가 개초라해진다 6
내가 뭔데 약대생 축하를 하고 자빠졌냐?
-
열등감이 없음 7
열등감을 느껴볼 정도로 몰두해 본 적이 없음 불행한건가
-
님들 저 21살인데 엄마한테 부탁하는거 너무 병신인가요 7
제가 전화해서 못가겠다 말하기 넘 부담스러운데 ㅠㅠ..
-
ㅜㅜㅜㅜㅜ
-
빈란드 사가. 이제 그만 잊어라 토르핀. 나는 아르토리우스다 아이 헤브 노 에너미
-
만나시죠 5
저 말했다시피 신상다까고함 쪽지주셈 ㅇㅇ 맨날 만나면 아무말도 못할거면서 ㅇㅈㄹ ㅋㅋㅋ
-
그게 저격할급임? 누구처럼 중경외시 저능아 발언을 했나 누구처럼 허구한날 게이글을...
-
친구가 붓싼대 오티 담주에 간다던데 어떨 지 궁금함
나도 뉴비
나 무테 뉴비 시절에도 잘 놀아주던데
대체 누가 배척함
님은 배척당하지않을정도로 글이랑 댓글을 싸지름
롤 얘기하면 바로 배척당할수있음
ㅋㅋ 왜 롤 얘기함
롤갤 하고 싶지 않아서..
평우는 걍 뻘글 물량으로
모아보기 찍어누르니까 배척할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에 닉언하는 글이 빈번해질 정도가 되면 무조건이죠
그쯤되면 뉴비들이 공부질문 글 올려도 댓글 안달리고
닉언하고 친목하는 글들만 댓글 달리면 뉴비들이 '아 여긴 아니구나..' 생각하고 떠나겠죠
뭐 그정도로 심한 친목은 그럴 수 잇겟네요..;
근데 공부 질문을 진짜 답변하기 힘들 정도로 이상하게 하시는 분이 많은거 같아요
그것도 맞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