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종마녀 논란을 보고 생각난 만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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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모의평가 개봉후기 13
안녕핫헤요 회원여러분 책팔이 비둘기입니다 오늘은 회사로 SD모의평가 실물이 배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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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모의평가 개봉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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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ㅋㅋ
과연 싸움이 날것인가...!
생각없이 말하지 마세요 ㅋㅋㅋ ㅇㄱㄹㅇ
ㅇㄱㄹㅇㅋㅋㅋㅋ
진심 개ㅐㅐㅐㅐㅐㅐ격ㄱㄱㄱㄱㄱ공ㅇㅇㅇㅇㅇㅇ
어휴
원론적, 도덕적으로 맞는건 맞는거죠ㅋㅋ
잣대는 엄격하자면 한없이 엄격해질 수 있는거니까요.
앞으로 짐승남, 미친연기력, 마성의 배우, 마음도둑, 사랑도둑, 살인미소, 경국지색 이런 표현도 자제해야할 것 같네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
결론은 님 말 다맞는데 좀 사는데 피곤하시겠다 이런 말임
저는 해당 표현을 사용하신 분의 글들을 읽지는 않았지만, 나쁜 의도로 하신 말씀이 아니라는 점은 이해합니다. 기분이 나빴던 장본인도 아닙니다. 다만 충분히 대체 가능한 표현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고, 딱히 반박할 말이 '나는 괜찮던데 너 참 피곤하게 산다' 밖에 없다면 안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논란을 남녀차별이니 이성혐오니 그런 문제로까지 끌고 가고 싶지는 않지만 적어도 누군가에겐 별 볼일 아닌 사소한 인식 차이가 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정도는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딱히 반박하고 싶지 않아요 ㅋㅋ
님 말 다맞고 그렇게 하는거 훌륭하심.
근데 전 짐승남,살인미소 그 어떤 한 사람이 기분나쁠까봐 말 자체를 안쓰지도 못하겠고, 새벽 3시에 차 한 대도 없는데 횡단보도 파란불 못기다리고요.
담배피고 한 십미터 근방에 쓰레기통없으면 길가에 꽁초 버릴거임.
친한 친구들끼리있을 때 비속어도 쓸꺼고요.
시간여유있어도 빨리 가고 싶어서 사람 안보이면 엘레베이터 닫힘버튼 누를거임 ㅎ.
근제 저러면 안되는거 잖아요 그죠.
안쓰는게 맞는데 아니 맞죠.ㅋㅋㅋ 근데 그런 엄격한 잣대로 전 그렇게 못살고 그렇게 살 의향도 없음.(이중잣대가 아니라면)대부분 그렇게 못살아요. 주위 사람들이나 인터넷 보세요. ㅋㅋ
반박하고 싶지 않아요. ㅋㅋㅋ 님말 다맞음.
근데요ㅋㅋ
전 앞으로도 그 어떤 한사람이 기분나빠할 것 알면서도 그냥 짐승돌, 살인미소, 경국지색이라는 말 쓸거고요.
새벽 3시에 차 한대 없는 횡단보도에서 파란불 안기다릴거고요.
담배 피고 근방 십미터에 쓰레기통없으면 하수구에 꽁초 버릴거에요.
급하지도 않은데 사람안보이면 엘레베이터 닫힘 버튼 누를거고요.
비속어도 쭈우우욱 쓸거에요.
잘못된거 잖아요. 그죠? 분명 이중잣대 아니라면, 같은 수준의 잣대 들이밀면 다 잘못된 거 잖아요.
저건 좀 다른 예다 하면서 이중잣대 들이밀고 말장난하려 마시고.
님 주위 보세요. 누가 저렇게 사나 ㅋㅋ 아 물론 재종마녀란말 안쓰면 좋은 건데. 그거 썼다고 기분이 나쁘니뭐니 딴지 걸고.
비속어썼다고 옆에서 정색하고.
같이 술먹고 새벽 3시에 한적한 도로에서 빨간불에 건넜다고 정색하고.
그 엄격한 잣대가 틀린건아닌데. 그거 남들한테 들이밀기 시작하면
인간관계 피곤한거 맞아요.
별로 반박하고 싶지 않고요.
님들 말 다 맞는데.
재종마녀란말 쓰지마시고.
비속어 쓰지마시고.
새벽3시에 차 한대 없는디 무단횡단도 하지마시고.
길가에 먼지 한톨도 버리지마시고.
그러시면 되는데.
그 엄격한 잣대 남들한테 들이밀면 인간관계 피곤한건 맞죠.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님 주위사람들보세요.
비속어쓴다고, 차 한대 없는 새벽3시에 무단횡단한다고 옆에서 정색하고 달려들면ㅋㅋㅋ...
좋은거죠뭐
전 그냥 욕도 쓰고 무단횡단도 하고. 그럴랍니다.
그 어느 기분나쁠한명 때문에 짐승남,살인미소 이런말 안쓰진 못하겠네요. 실제로 그러지 못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네 알겠습니다 ㅎㅎ 말씀하셨던 것처럼 누구나 가치관이 다른거니까요. 제가 여기서 제 의견을 강요하면 그것도 모순인 것 같습니다. 저도"옆에서 계속 태클걸면 피곤해하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지나칠테니 님도 "아 이런 단어에 상처받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넘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드렸지만 저도 딱히 재종마녀라는 단어 자체에 불쾌감을 느낀 게 아니라 누군가의 의견이 무시당하는 게 아쉬웠을 뿐입니다.
ㄹㅇ 맞는말이네요
특히 짐승남 ㅋㅋㅋㅋ
남자보고 짐승이라니... 엥 이거 완전 비하????
마녀라는 단어는 ㅂㄷㅂㄷ하는데 짐승은 그냥 받아들임 ㅋㅋㅋ
정말 예쁜 여자라서 마녀라는 표현을 썼다!! 라고 한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예쁜여자를 가지고 치는 정상적인 드립이 얼마나 많은데...
고대설리, 농대수지처럼 연예인에 빗대거나 '여신'이나 아니면 그냥 그 예쁜애라고만 표현해도 충분히 될 텐데 말이죠.
왜 저 많은 표현을 냅두고 마녀라는 표현을 썼을까요? 마녀라는 단어는 가치중립적인 단어가 아닙니다.
단순히 남성 마법사와 대응되는 여성형 표현이 아니예요. 사악하거나 누군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느낌을 주는 단어입니다.
오르비에서는 유저의 default가 남성으로 가정되는 일이 많죠. 많은(인터넷상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라고 해서 비교적 적어보이는(인터넷상의)여자분들이 반발하는 것이
멀쩡하게 사용하고 있는 단어에 시비거는 걸로 보일 수도 있는데
당장 대학교가서 고시공부하거나 시험공부하는데 대학생들이 도서관에 이쁜애가 있는데 도서관마녀다 도서관마녀때매 공부안됨~ 같은 말을 하는 걸 상상해보세요. 상상이 가시나요?
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자칫 불쾌해보일 수 있는 별명을 붙이는 건 둘째치고
같은 반인 사람을 여자라거나, 혹은 예쁘다는 이유로 '나는 너를 사람으로는 보지 않고 이성으로밖에 안 본다' '내가 너한테 이성적으로 끌릴 수도 있지만 그건 니가 나를 홀리는 거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거죠.
표현의 자유도 없냐? 라고 말하는 사람이 뭐라고 한 소리 들으면 보통 그 말의 대상이 사람은 어떤 기분일지도 생각해 보는데
그 말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입장을 표현해도 거기다 대고 '내생각엔 그게과연 기분나쁜 표현인지는 모르겠는데'하는 건 처음 보네요.
또한 재종마녀라는 표현은 포괄적인 수험생 집단에서 만들어진 표현이 아닙니다.
수갤에서 만들어진 단어이고 하위 분류가 '가슴이 커서 아무것도 안해도 남자를 홀림' '어린나이에 검정고시를 보고 재종에 들어온 검고로1리' '이쁘지는 않은데 친구같은 행동을 해서 남자를 홀림'같은 거예요...
단어를 원래만들어진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순화된 뜻으로 쓴다고 해서
단어가 처음 만들어질 때의 느낌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노잼떡밥 그만해라ㅡㅡ ㅁㅈㅎ
blurt : (생각없이) 불쑥 말하다
근데 닉네임은 무슨 뜻이에요?
actress!
신인이죠?
꽤 됐죠 ㅋㅋㅋㅋ
ㅋㅋㅋㅋ가장오르비스러운 댓글인데 왜 좋아요가 없지
이 분들 최소 ㅅㅂ, ㅈㄴ 등 욕설 하나도 안 쓰시는 분들
(저 단어들 유래 알죠? 쓰고 있다면 반성 좀 하시길 ㅎㅎ 이중적인 모습 보이시지 말고요 ㅎㅎ '그건 강조하는 뜻에서 쓰는거야 빼애애애액!!!' 이러면 자가당착에 빠지는 거 아시죠? ㅋㅋㅋ 제발 남이랑 싸우지 말고 스스로와 싸우세요. 특히 우리 ㅁㄱ분들)
거의.... 생각들이 퇴계이황, 율곡이이 환생수준
같이 있으면 개피곤한 스타일 많네요 참 ㅋㅋ 온갖 걸로 피해의식 느껴서 개소리 매번 해대면 진짜 짜증날 듯;; 개소리도 말은 또 다 청산유수라서 대꾸하기도 힘들고 ㅋㅋㅋㅋ
ㅋㅋㅋ공감
지나가다 한마디 할게요
저는 태어나서 진심으로 ㅅㅂ ㅈㄴ같은 욕 한번도 안해봤고요
부모님께 그렇게 배웠습니다
이번 논란... 상대가 기분나빠할수도 있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기분나쁘다면 나쁜거지 굳이 왜 그렇게 ㅁㄱ이라는둥 아니꼽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욕도 상대가 들으면 나쁜말이고 쓰지않는게 맞고요
마녀를 비롯한 다른분들이 예시로 든 짐승남 같은 말도 상대가 기분나쁘다면 쓰지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말 친한 친구들끼리는 이런저런 말 할수도 있지만 여기엔 저같은 사람도 있고 님같은 분들도 있고 여러사람이 있으니..
모두 같은 생각을 갖긴 힘드니까요
저 욕 합니다. 친구한테 장난삼아 막말도 자주 해요. 마녀라는 표현도 사용 자체가 잘못됬다는 게 아닙니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가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면 전혀 문제없죠. 다만 제가 친구에게 별 생각없이 욕을 했는데, 친구가 '너 그런 말 안 썼으면 좋겠다, 기분 나쁘다' 라고 말했을때, 정상적인 반응은 사과를 하고 다음부터 그 친구 앞에서는 말조심을 하는거지 '야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너 진짜 이상하다' 가 아니라는겁니다.
네 다 맞는데요.
그건 어디까지나 오프라인에서의 이야기죠. 친구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서 그 친구가 기분이 나쁘다면 안 하는 게 맞습니다. 근데 온라인에서는 좀 다르죠. 오르비에 올라온 글을 몇몇 여성분만 보나요? 몇천명이 봅니다. 근데 고작 몇십 명 기분 나쁘다고 아예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건 둘째치고, 저런 대형 어그로를 끌어서 사이트 분위기를 흐려야 하냐 이겁니다. 기분 나쁘면 안 보면 됩니다.
'존ㄴ'라는 단어도 기분 나빠할 사람 있습니다. '장애인같다'라는 단어에도 기분나빠할 사람 많고요, '암걸린다'는 표현에도 매우 기분나빠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런데 사이트에서 많이 사용해요. 왜냐면 나 혼자 기분나쁜거니까요. 기분 나빠도 그냥 넘어가죠. 찾아서 안 보면 되니까요. 그런 단어가 사용된 데, 댓글 몇 개 달고 말겠죠. 다른 단어로 사용해달라고요.
제가 'ㅈㄴ'라는 단어 기분 나쁘다며 그거 글에 쓰는 몇몇분들 '저격'하며, '스스로를 병.신 이라 부르세요~'라는 인신공격을 섞어 여기다 글을 올리면 과연 저기 댓글 단 머저리들이 똑같은 반응을 보일까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저는 이 더러운 이중성이 혐오스럽습니다. 여성운동을 하든 말든 솔직히 별 관심 없었는데요, 요즘들어 급속도로 반감만 늘어가네요 ㅎㅎ
대형 어그로가 끌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공감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중립에 있던 몇몇이 돌아선 걸 감안해도요. 마치 자기가 대형 어그로를 끌어서, 여성인권의 신장에 큰 역할을 한 줄 아는 글쓴이는 집에서 히히덕거리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제가 볼 떈 그냥 관종인데.
네 전 똑같이 반응 할 자신 있습니다.
실제로 오르비말고 타 사이트에서 '암걸린다'는 표현에도 되도록 쓰지말자고 올라온 글에도 비슷한 댓글을 남긴적도 있는데..
그리고.. 음..
여성운동이라고 하시는데.. 이게 여성운동씩이나 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분위기 흐린다고 하셨는데 ㅁㄱ이라는둥 다른 글에도 외모가 어쩌고 하시면서 공격하시는게 더 감정싸움으로 번져서 끌고올라오는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님도 이런 글이 맘에들지 않으시면 보지않는게 맞지않을까요?
조용히 내려갈 일도 계속 끌고올라와서 논란이 계속되는게 아닐지..
여기가 온라인상이라고 할지언정 얼굴도 모르고 마주칠일도 없는 상태지만 그렇기에 더욱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ㅠ
온라인에서는 너만 보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많이 보니까 기분나빠도 좀 참으라는 건가요? 왜 오프라인에서는 정당한 지적이 온라인에서는 분위기를 흐리는 대형 어그로로 탈변하는지 궁금하네요. 마지막에 여성 운동 언급하신 걸 보니 논란의 초점을 어디에 두신 건지 알겠습니다만 저는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메;갈리안도 아닙니다. 만약 같은 상황에서 성별만 바뀌어 논란이 되었다 하더라도 저는 불만을 제기한 분들의 편을 들어줬을 겁니다.
또 사이트에서 많이 사용된다고 해서 올바른 표현이 아니라는 점 정도는 공감하실 것 같아서 그 부분에서 타협점을 찾아보자면, '재종마녀'가 말씀하신 'ㅈㄴ'와 다른 점은 아무 잘못이 없는 특정 인물을 지칭, 비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빈도의 문제라기보다는요.
네 저는 '지적했다'는 것을 문제삼는 건 아니고요. 기분나쁠 수도있고 그걸 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분 나빠도 완전 닥치고 있으라는 게 아닙니다.
그냥 좀 적당히 좀 하라는 의미였습니다.
어그로 끌어대는 모습, 이중적인 모습에 아주 질려버릴 거 같아서요.
이제는 뭐 여성비하 이딴 소리만 들어도 몸서리쳐지네요.
솔직히 이번 내용도 글쓴 분 글의 댓글에다 좋게 써도 될 내용을 굳이 저격해서 장문의 글로 올린 것도 정말로 마음에 안 들었었습니다. 많이 짜증나고요.ㅎㅎ
님이나 윗 분이야 양 편을 다 들어준다지만 솔직히 아시잖아요, 저 사람들 대다수는 그런 상황에서 입닫고 있을 거라는 거. 지금까지 해 온 행적으로 봐도 그렇고 저기 써 있는 댓글들을 봐도 그렇고요.
그리고 어그로를 끌었으면 욕 먹을 각오 하고 올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그에 걸맞게 대응해준 것 뿐이고요.
네 알겠습니다. 본인이 그 게시물을 비롯한 댓글들이 도를 지나치고 혐오스럽다고 느끼셨다면 거기까진 제가 어떻게 할 수 없겠네요. 저도 애초에 그 표현 자체가 그렇게까지 비난받아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쾌감을 드러내는 사람들의 의견이 무시되지는 말아야 한다는 입장이였던 거죠. 이쯤에서 서로 생각이 다른 걸로 받아들이고 얼굴 붉히지 맙시다 :)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논리대로라면 초면인사람이 뒤에서 님을 지칭하는말로ㅅㅂ이라고 부르고 다니는데 아무렇지도않아요? 참 어떤인생을사신분인지 ㅋㅋㅋㅋ ㅋㅋㅋ 맨날 ㅅㅂ소리듣고사시나봐요 어제부터 비정상적인 사고 티내고다니시네 진짜
아까 다른글에 댓글다려다가 팅겨서 걍 포기했는데요 사회성이 없으신거같아요 분위기나 상황파악 사람들 심리 전혀 모르시는거같고 다른사람들 화나게 해야 이기는거같다 내가 우위를 범하는거같다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거같아요 ㅋㅋㅋ혼자사세요? 진짜 꼬이신거같은데 더 에너지 쓰기싫어 관두는데요 님도 자꾸 어그로끄시고 다니시는데욕먹을 각오하시고 쓰신거 같아요 누가 욕하면 가만히 쳐듣고 계세요 사람빡치게하려고 발악하시지마시구요 ㅎㅎ 여기저기 관심찾고다니지마세요 진짜 저게 뭐가문젠지 왜 논란인지 모르시는만큼 본인이 말하는거에 뭐가문젠지도 모르시는거같네요.. 저단어나 님 댓글이나 둘다공통점은 상대방 기분생각안하고 내편한대로만 한다는거같네요 끝까지 혼자만의삶 사시지마시고좀 논리적으로 돌아보시길^^!
그리고 대체 ㅁㄱ이 뭐길래 님이랑 생각다른사람=ㅁㄱ로취급함? 무슨집단임? 세상에 ㅁㄱ이 그래많아요? 웬만한 여자보곤 다 ㅁㄱ이라하게 되도않은 논리갖고 고집부려서 제대로 설명해주면 아니야 빼애액 자기가 이해안되면 너 ㅁㄱ?이게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