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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생의 현주간지 16주차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Feat. 1,2,5일차) 18
안녕하십까, 오늘은 현주간지 16주차 후기를 들고 왔읍니다. 16주차 1일차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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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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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중이 잘 되어, 현주간지 이틀분을 했습니다. 6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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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간지 서포터즈] 간단한 사용방법 및 질문 받음 15
안녕하세요 현주간지 서포터즈 오수생입니다. 이전에 말씀드린데로, 주간지 학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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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생의 현주간지 3월호 후기 (Feat. DAY2) 21
안녕하십니까 오수생 현 주 간 지 男이 현주간지 3월호 후기로 찾아왔습니다. 일단...
34번제외 다 갠춘햇ㄱ어요 ㅋㅋ
역대어려운문제까진아니였는데 6 9 시험 치고 수능들간입장으로써 ㅂㄷㅂㄷ했음
어려웠어요 등급컷이 말해줌 오르비에서 묻는거 비추함 여긴 다 공부들 잘하셔서
현역인데 여기 댓글보면 너무 기죽음요..
저도 오르비 처음 할 땐 자괴감 쩔었음ㅋ
B형때보다는 쉬운건데 6월9월을 그따위로 내놓고 그러니니깐 체감난도가 확
거저먹는 문제가 거의없었고 선택지가 유난히 장난많이치는느낌이라 까다로웠음요
솔직히 전 어렵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평소처럼 쉽지는 않았다 정도? 그런데 매기기가 좀 불안했고, 막상 매겨보니 2개씩이나 틀려버려서 2등급 예상했는데 까보니 1등급이라 좀 의아해했어요.
객관적으로 보면 어려웠던건아닌데,
69핵물로인한 전국수험생의 방심+듣기2번멘붕+빈칸4문제 통수 등등때문에..
체감상으론 진짜어려웠습니다.
체감상 부들부들..
쉬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