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투스 최x 나만 맘에 안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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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강강사들도 강의팔아서 밥먹고 살아야 한다는점 이해하는데
전공자도 아니면서 그리고 줄곧 가르치던 과목도 아니면서 생활과윤리까지 가르치는거 진짜 꼴보기싫다
이투스 최x뿐만아니라 뭐 사탐강사들은 만만한게 생윤이니까 개나소나 다 끼워서 팔려고 그러는게 보인다.
그러니까 문과가 뭐 개 ㅂㅅ이네 사탐3과목양이 과탐한과목양이네 뭐네 그런소리듣지 .
필자가 사탐학원에 잠깐 다녔을때도 원래는 수학강사였다가 생윤가르치는 선생이있었는데 뭐 자기는 원래 도덕적인삶을 추구했다느니 염병하면서 애들 다 재우고 아주역겨웠다.
학생을 위하니 뭐니 하면서 만만하고 모집단도 큰 생윤 어줍잖게 가르치고 돈벌려는 생각 진짜 토나온다.
법정이면 법정만 가르치던가
경제면 경제만 가르치던가
윤리면 윤리만 가르치던가
끼워팔자는 못된 마인드좀 고쳐먹어라
아주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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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쌤도 마찬가지
인문학도 라고 자처하면서 미술사 읍읍
그런의미에서 설민석이 진짜 참센세
결국은 역사교육과 대학원 나오시지 않았나요?
보통 한국사쌤들은 한국사만 가르치는 쌤이 대부분이던데.. 그리고 다른 한국사쌤이 한국사 필수되서 돈 엄청 많이 번다고 하시던데ㅋㅋㅋ
법정같은건 선택자수가 적어서 돈이 안될테니 ㅠㅠ 그래도 선생님은 좋으시던데
그래도 윤리는 전공자도 오개념 논란이 생기는데 연구는 충분히 하셔야겠죠
돈이 안된다구요?ㅋㅋㅋㅋ 강의에서 3000만원? 그거 2주 열심히 일하면 되는거 아닌가? 이러는데
와우.. 이투스 입성한지 몇년됐다고 벌써 돈 좀 만지셨나보네요 ㄷㄷ
돈안갚은 친구얘기 계속함 3000마넌인지 5000마넌인지 기억이 가물
현강생인데 그거 다 과장이래요
잉? 그러면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 수학 과외 하는것 보시면 난리나시겠네요.
강사가 법 테두리 안에서잘 가르치고 1등급 나오게만 하면 됐지 뭘 ㅋㅋ
솔까 근데 강의에서 대치동 드립치는거랑 뭐 2주 일하면 3000번다는 얘기랑 아버지가 국내에서 가장큰 전복양식장 하는데 공기업하고 싸우는중이라는 말은 왜하는지..
맞는말이긴한데 제가 글을 쓴 취지는 강사들이 모집단이 크고 벌이가 될것같은 생윤을 더많은 학생에게 다가가고 싶다라는 위선을 하며 끼워판다는게 싫다는거죠
끼워판다는건 다른 상품을 사면 생윤 강의가 딸려와야 하는데 다른 강사의 생윤만 듣고 최적은 법정만 들으면 돼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게 아니죠.
그렇다면 패키지 강의 묶음판매 같은경우는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묶음판매하면 할인을 받는다 라는건요?
안사면 되는거에요. 윤리학 전공자의 강의를 들으면 되죠.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끼워판다고 비판할 수 있지만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잖습니까
저는 그점이 마음에 안든다는거에요원래는 안가르쳤던 생활과윤리를 가르침으로서 프래임자체를 넓히고 할인을해준다는 식으로 선택의 여지를좁혀 강의를 사게하는거
진짜 직설적으로 돈벌어보자 ! 이거아닌가요 그런게 싫다는거에요
강사가 돈 벌지 뭘 합니까... 강사는 개인사업자에요... 교육에 관한 기본적인 윤리만 지키면 손가락질 받을 건 없는겁니다. 그런 잣대는 교육공무원 에게나 허용되는 거고요.
사교육 강사들 다 죽는다 ㅜㅠ
게다가 끼워판다고 비판받을 정도면 상품 기존의 목적대로 활용이 불가능 할 만큼 큰 하자가 있어야 하는데 최적 윤리 강의를 듣고 만점을 받지 못할 정도의 하자가 있나요??
윗 분은 답이 [없]다
ㅇㅇ 다만 최적이 윤리전공자가 아니라는걸 학생들이 알게끔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Ebs에서 사설로 옮기면서 뭐 더 많은 제자들에게 더 좋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함 이라고 말하는것도 ..
마치 fa 영입된 선수가 "구단이 마음으로 다가왔다" 이런느낌..
아니 글고 ebs수특 교제 출판도 안했는데 검토위해서 가져온거로 지엽 잡아주는거 좋은데 그걸 또 자랑스럽게 말함
최적 같은 경우는 (비타에듀-ebs,비타에듀-ebs-ebs,이투스) 이 순서대로 회사에 있던 겁니다. 원래 ebs만 찍던 강사가 아니라 사교육 시장에 있었던 강사였어요.
솔직히 사교육 시장에만 있는 것보다 ebs를 병행하는게 강사 입장에서 손해가 있을 텐데 오히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욕할 게 없어요.
EBS가 존재하는 목적이 뭐죠?
당연히 교육의 평등화죠. 그런 입장에서 최적 강의와 같이 사교육 시장에서 십 수만원을 내야만 들을 수 있는 강의들을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한다는게 ebs의 존재 이유에 더 맞지 않나요?
놉 EBS Etoos 강의 둘다 들은 사람으로서 말하건데 같은 강의 아닙니다 그리고 밑에 분 말대로 EBS통해서 얻는 인지도가 어마무시한데요 사실 지금의 최적을 만든것도 EBS아닌가요
강의의 질적 측면에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EBS 강의가 교육과정에 부적합하거나 그것만 듣는다고 해서 수능 만점을 받지 못한다는 것도 아닌데...
사교육 강의와 완전히 일치된 강의를 기대할 수는 없죠.
전 단지 EBS에서 강의하는것으로 인해 최적도 분명히 얻.는.것이 있을것인데 그부분은 간과하신듯이 말씀하신 부분에 태클을 건겁니다
수강생, 강사 모두 Win-Win 인거죠. 강사는 인지도를 얻고 수강생은 고득점 가능성을 얻어가고.
최적T가 현강촬영에서 애들한테 계속 대치동부심 불어넣으면서 차별화시키려는 것처럼 비춰지셔서 맘이 편치않았는데
순간 욱했네요.. 결례를 범했다면 사죄드립니다. 님 댓 보면서 다른측면으로도 생각해볼 기회가 됬네요 감사합니다
궅이 써보자면 ebsi로 인지도 효과 엄청납니다ㅎㅎ..
최적은 사교육 '강사' 입니다. 본인에게 조금 더 이익이 되는 쪽을 선택하는게 맞는거죠. 몇 년 간 ebs에서 최적 법과정치를 수강한 입장으로서는 강의 자체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뭐 각자 생각이 다른거지만 전 '강사'드립치는거 스스로 전인교육을 할수있는 '스승'이 되지 못하는 부류가 자신이 학습이라는 특수한 것을 통하여 이익을 얻는것을 포장하려는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더군다나 최적T는 스스로를 '스승'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또 말하는데 겸허히 수용해야할 부분은 수용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교육도 상품입니다. 누군가의 지식을 사고 파는건데 당연히 금전적 거래가 오고 가야죠. 이걸 '포장'이라고 부정적으로 표현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뭐 개인적으로 강사가 본인을 선생이라 지칭라는 걸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다른 주장에 대해서는 부분 동의하지만 강의적인 측면에서는 최적만한 강사는 없다고 생각해요.
강의력에 대하여선 저또한 공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님 뭔가 되게 착각하고 계신거 같은데 당연히 강사의 목적이 자기이익일수밖에없죠...자신의 이익이 목적이 되면서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는거지 "아나는 참스승이되기위해 인강강사를 해서 애들을 이롭게 해야지" 이런사람이 세상에 어디있나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이익을 위해 나아가는게 당연한거지 그걸 비판하는건...
제가 착각하고 있는게 아니라 제가 말한것은 최적T가 스스로 말한 이른바 그분의 교육철학입니다
전 최적선생님 저격한것은 아닙니다 ㅋㅋ 효과 톡톡히보고 제자모임까지 참석했어요 ㅎㅎ..
그리고 그 바쁜 스케줄 쪼개서 ebs 출강하시는거야 대단하신데 그걸로 어필도 하고 그 인지도 덕분에 지금의 성공이 있었다고도 생각하구요~ 손해만 본다면 안하시겠져
저도 적자파티 가고싶네요 이투스 법정듣는데 1등급맞아서 거기 가는게 저의 작은소원입니다 ㅋㅋㅋ
올해까진 쌤 락밴드공연 봤었는데 다음부턴 바뀐다더군요. 어떨지 또 가고싶네요 ㅎㅎ
강남구청 인강도 했었어요
Ebs는 강사입장에선 최선의 투자 아닌가요? 이지영t 이다지t 이남승t 등등 다 ebs빨 많이 받았는데 학생입장에서 강의한다고 말로는 그러시겠지만
EBS 출연 강사진들이 학생 위해서 강의 하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죠. 돈 따라 가는 것은 맞지만 어찌 되었든 양질의 강의를 공교육으로서 수강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것이니까요.
이ㄷㅈ?
EBS강의 들을 땐 몰랐는데 의외네요...ㄷㄷ
그분의 인성 그런게 나쁘다는게아니라 어디까지나 끼워팔자라는 강사들의 모습이 눈에 거슬려서 쓴 글이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듣고 나서 생각해 보니 생윤이나 사문은 전공 아닌데도 끼워파는 강사들이 많은 것 같아요 ㅋㅋ
모순적이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최진기선생님은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강의 재탕편집 + 방송출현 보면서 전 생각이 바꼇습니다
방송출현이 어떻다는거죠... 전 이과라서 최진기쌤 들을 기회는 없지만 인문학강의 귀에 쏙쏙 박히던데...ㅎ 그리고 생각보다 강의 매년 안찍고 그대로 올리시는 선생님 많으시던데. 한석원 선생님도 2년마다 한번씩 강의 찍고요.ㅠ
저도 짐 윤사 최진기t듣는데 이번에 그 tvn에서 그림 뭐 잘못 가르쳤다고 그것때문에 까인게 안타까워요 심지어 제가 좋아하는 썰전도 하차하셔서 너무 안타까워요
와 진심 저도 진기쌤인 줄 알고 댓글 읽고 있는데 최적.... '새로운 이름 쓰시나' 했네요
그런 논리로 따지면 이지영은 윤리 전공자인데 사문도 가르치잖아요 그쌤도 ebs에서하시고 사교육(스듀)도 가르치는데 왜 자기전공이면 그것만 가르쳐야한다는 법은 없잖아요
그렇긴 한데 최x쌤은 생활과 윤리 안하시다가 올해 오픈했죠.. 하시던 경제는 몇년전부터 안하셨구요
넹 이지영도 별로에요
이지영은 고등학교 교사시절에도 사문 가르쳤다던데...
반전: 최진기인줄 알았는데 최적임
문제없죠 일부 사탐과목 수준이 막 전문적인 수준도 아니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 수 영 과 사 음 미 체. 다 가르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저 다니던 고등학교만 하더라도 사탐 일부과목 무조건 전공자가 가르치진 않던데요? 2학년때 법정 선생님이 3학년때 사회문화 가르쳣습니다 학교에서도 이런데 인강이라고 안될가요 ㅋㅋ
법정-사회문화는 같은 일반사회군 사탐과목이라서 일반사회전공 선생님이면 같은 전공과목니까 둘다 가르칠수 있지 않나요..?
g허걱?? 그건 몰랏네여 죄성..
법정 사문 경제 이렇게 셋다 가르칠수 있어요!
이용재샘도 설법나와서 법정&사문 주력으로 하면서 생윤도 하시는데 진짜 잘가르치심...예외인 케이스랄까...
사실 이용재T는 법정도 좀... 흠...
용재t 덕분에 50나옵니다만
교과과정 외의 내용을 가르치는 강사들을 선호하지 않아서요.
교과과정을 결코 벗어나지 않았습니다만
2015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면서 수강했던 입장에서 이용재 강의를 떠올려보면 교과 외 내용이 열 손가락으로 꼽아도 모자랄 만큼 많았습니다. 게다가 14 수능에서 고난도로 출제되었던 청소년의 권리, 소비자 파트에서의 개념이 본인이 다뤄주지 않은 부분이라 "교재에는 있었다" 정도로 무마했던 적도 있었으니까요. 법과 사회 시절에는 최고의 강사였을지는 모르겠지만 법과 정치로 와서는 교과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강사로서 기억에 남아있네요. 물론 2년 전 강의라 현재는 보완했을 수도 있지만 그때에 이용재 강의를 수강하면서 시간 낭비를 한 입장에서는 결코 좋게 볼 수가 없어서요.
이용재샘 강의 중 가장 좋은 부분이 교과과정과 아닌 것을 구분해주는 점인데...
공무원시장에까지 발을 넓히신 분은 어느 정도 교과과정 외의 내용을 가르치게 되는 것 같아요. 사문은 공부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법정,경제의 경우는 그런 것 같네요
용재t가 늘 말씀하시기를 법정은 기출문제가 범위라고 합니다. 그래서 법정에서 나온 기출을 꼼꼼히 분석하셔서 법정 교과에서 벗어나는 내용이 있으면 간략하게나마 교재에 추가하신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교과서에는 간단하게만 나와있지만 자세히 알아야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시지 않습니까? 혹은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이부분은 읽어만 보세요. 선지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라고 공부해야할 내용과 안해도될 내용을 친절히 구분까지 해주시잖아요, 이게 용재t의 장점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강의요. 교재에 있었다고 무마한게 아니라, 원래 아갈마는 교재도 비중이 큽니다. 그래서 교재 복습을 강조하시는거고요.
교과과정 내에서 중요도를 구분해주는 것은 어느 강사나 마찬가지에요.
다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과거 법과 사회에서 법과 정치로 통합되는 과정에서 교육과정에 대한 면밀한 연구 없이 법정에 포함되지 않는 법과 사회 내용을 강의에 반영하였다는 점, 그리고 법과 사회에 있지 않았던 새롭게 추가된 내용을 다소 빠뜨렸던 점, 이 두가집니다.
그리고 교재를 복습하라 라고 말하는건 너무나도 쉬운 방법이죠. "나는 교재에 넣었는데 너희들이 교재를 잘 안봤잖아." 교재의 분량은 생각지도 않고 말이죠.
p.s. 글이 다소 날카로워도 이해해주세요. 과거 수십만원을 내고 이용재 강의를 수강한 수강생 입장에서 이정도 비판을 못할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그러셨군요..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작년에 이용재t 생윤들었었는데 제가 들었던 강의중 가장 오개념이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워낙 생윤쪽에서 인지도가 낮으셔서 언급은안됐지만 강의력은 몰라도 기본 개념도 잘 연구 안하시는것같았음
이용재샘은 아예 사상가를 안들어가는 타입이셔서 뭐 오개념 나올 여지조차 없었고 작년에 이용재샘 강의듣고 만점나왔는데
이래서 문병일 쌤 좋아함 돈 안 되는 경제일지라도 딱 하나만 해 주셔서 이비에스긴 하지만... 최진기 쌤도 좋아하지만 그 분은 너무... 탈도 많고 말도 많아...
언냐들 끼워팔기 나만 불편해?
ㅋㅋ...생각이 180도 달라서 무섭네요
전혀 문제될거 없다고 봅니다~
싫으면 듣지마시지 뭐하러 여기다 뻘글을 쓰시나요.. 그리고 최진기는 법정 안가르쳐요
최적 /성균관대 법학 경제학 경영학 전설의 3전공 + 고대 교육대에서 일반 사회 교육 전공 / 법정 사문 생윤 수업
최진기/ 고려대 사회학 + 한림대 사회학 전공/사문 생윤 윤사 경제 수업
배운거에 비해서 가르치는 과목 수는 최진기가 더 많아 보이는데요?
글 작성자분 잘 알아보지도 않고 적t 맘에 안드니까 무작정 까내리시는 꼴이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ㅎㅎ
제가 잘몰라서 그런데 일반사회교육전공이면 생활과윤리에 해당하는 부분도 배우는거아닌가요?
일반사회는 법정경제사문인 걸로 아는데...
생윤은 윤리교육과 아닌가요?
ㄴㄴ 일반사회교육은 법과사회/정치/경제/사회문화 담당
제가 가르치는 과외학생 학교에선 물리가르치셨던쌤이 사회문화가르친다던데...좀극단적예이긴하지만 전공자가 전공과목 안가르치는경우 많다못해 허다해요. 작성자님은 그냥 최적이 다른과목하면서 돈 많이버는데 생윤까지하면서 더 돈벌려하는게 아니꼬우신듯...강의력이나 내용이 문제있다면 비판받아야겠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그냥 보기에 좀 건방져보이고 잘난척하는게 아니꼬운데 돈까지 잘벌어? 너 맘에안든다 이런식의 비판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캬..
사실다맘에안들어요 전공자만 가르쳤으면 하지만 최적쌤만 몰아가는건 별로라고봄 어찌따지면 이원준쌤도 전공자아니니까 욕해도 되는건가요? 생윤도 충분히 연구하셨겠죠 강의가 불만이면 안들으시면 됩니다 학교처럼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것도 아닌데 ebs덕후로써 ebs커리 장난아닙니다 사교육병행하면서 하기 쉽지않아요 또 제제는 얼마나많고 수강후기들 이벤트 순수하게 강사본인이 작성해야합니다 그러한 노력이 단순히 인지도? 그것도 법과정치라는 마이너과목에서요?
또 필수개념특강에 약점공략특강 수특요약특강 커리장난아닙니다 그걸듣는 학생들이 많나요?그것도 아닙니다 단지 인지도를 위했다는 말에 욱합니다
ebs강사들이 그렇게 이기적이지 않아요
공감 글고 인지도를 위하든 뭔상관인지도 모르겠음ㅋㅋㅋ강사가 자기 인지도 넓힐려하는게 당연하지 수업에만 문제없고 강의력만 괜찮으면 상관없는거 아닌가..그사람 목적이 어찌되었든간에
고등학교 과탐이나 사탐은 그냥 교양이라 생물학과 나오신분이 화학 가르쳐도 아무런 문제 될게 없어요.
최진기인줄 ㅋㅋㅋ
한국사 필수되니까 이다지 한국사 하는거 마음에안들던데
이런글은 도대체 왜 올리는거냐 런칭만 올해 했다뿐이지 원래부터 가르쳤던거고 그렇게따지면 아예 전공이다른데도 인강강사하는 사람이 한둘이아닐텐데?
공부나하지 거참 오지랖은
여기 오르비 멘토들도 다 교육학 전공인건 아니니까 교육 전공 아닌 멘토는 다 짤라버려야겠군요
강의도 안 들어보고 까는거같은데 이럼 곤란함 걍 내 맘에 안드니까 욕하는거라고 보일 뿐
ㅋㅋㅋㅋ애가 꼬였네
레벨이래요 ㅋㅋ
강의는 들어보시고 얘기하는건지 ㅋㅋㅋ
최진기쌤을 존경하고 수능만끝나면 최진기선생님의 인문학특강 모든시리즈 프리패스를 신청할 최진기빠로서, 글을보고 살짝화나서 발끈하고댓글달라했는데 최진기쌤이아니였구나..
썰전이나 어쩌다 어른도 보셨겠네요? 그럼 그림 잘못 강의한것도 아시겠네요?
알죠^^근데요?
뭐어쩌라는식으로 말하는건데요?
ㅋㄱㅋㅋ이번에 잘못강의한거 개웃김 그니깐 잘아는것만건드리지 괜히 유식한척하다가ㅋㅋ
?
그럼 듣질마셈~
자원봉사자들도아니고
가르치는거에 문제만 없으면 되는거지
학생들도 자기의지에따라 강의 수강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데 뭐가 그리 문제인지
듣기싫으면 안들으면되죠
가르치던가(X) >>가르치든가(O) 너무 눈에 띄어서 꼭 고쳐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맞춤법을 잘 지킵시다!!
그만큼 사탐이 쉽다는거죠 뭐 재종반쌤들도 사탐은 다들 여러과목 하시더라구요
뭔 상관이지 잘 가르치고 학생들 성적 향상에 도움되면 그만이지
'전공자도 아니면서' ....??
법과정치 = 법대가 가르치고, 경제 = 경제학과가 가르치는줄 아는건가?
그리고 지가 아는게 많아서 다가르치겠다는데 그게왜 문제..???
비전공자인데 아는척한다?
그렇게따지면 법정,경제는 다 비전공자인데?
애초에 고등학교 수준 이렇게 얄팍한 사회학수준에서 전공,비전공을 나누는게 웃길따름ㅋ
형냐만 불편해 닥쵸
공부나할것이지 뭐그리 불만이 많지 ㅋㅋㅋㅋ한심하다
오개념 가르쳤다고 까는건 이해가 되는데...'그냥 맘에 안든다' 이런식의 비난은 옹졸합니다...
님 레벨 옆에 생긴 마크는 뭐에요?
전공자도 오개념 가르치든데요 뭐..
솔직히 사탐과목을 학부수준에서 전공/비전공으로 가르는 것 자체가 코미디죠 ㅋㅋ
ㅋㅋ어이가 없다
지나가던 윤도영쌤 의문의 1승
박상현 문과 출신인데 지구과학 가르치다가 화학으로 갈아탔는데 운 좋게 스듀에서 스카웃해서 웁웁..!!
까는 근거가 끼워팔긴데 왜 최적만 욕하는거지ㅋㅋㅋㅋ얼탱....; 싸잡아서 욕하는 것도 아니고 특정인물 골라서 ㅋㅋㅋㅋㅋ
최적쌤 ebs 법정 듣고 점수 많이 올랐는데..
그거면 됐죠..
글 내리시죠ㅋㅋㅋ 난 또 뭐 적쌤이 '뭐 잘못했나?'하고 봤더니 그냥 요새 잘되니까 아니꼬운걸로 밖에안보여요.
최적쌤 고대 교육대학원에서 일반사회도 전공했는데 그러면 생윤도 가르칠수있죠
말같지도 않는 논리로 까네;